
민수기 11장 다베라 :1 백성이 여호와의 들으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로 그들 중에서 붙어서 진 끝을 사르게 하시매 :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3 그곳 이름을 1)다베라라 칭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연고(緣故)였더라 1)다베라 - 불사름 연고: 緣 인연 연 故 연고 고 - 까닭. 사유 모세가 장로 칠십인을 세움 :4 이스라엘 중에 섞어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외 - [ 명사 ] '오이'의 준말 :6 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
Bible 성경 🎚/민수기
2022. 8. 8.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