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슬부슬 비가 내린 어제 퇴근 후 냉장고를 열어봤더니 못 보던 음료가 이름은 (스트레스케어 쉼)이라고 이거 꼭 마셔야겠다는 강한 욕구가 생겨났습니다. 진하지도 자극적이지도 않은 봄 새싹같은 느낌 한국야쿠르트의 새 이름 hy 음료이며 맛은 묽은 요구르트에 뒷에 단맛이 올라오며 꽃향기 같은 허브한향? 요구르트 순한 맛의 느낌이었습니다. 스트레스케어 쉼 지친 우리의 마음에 쉼이 될 것인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광고하는데 정말 도움이 되는 것인가? 저는 어제 1병 마시고 잠을 푹 ~ 길게 잘 잤습니다. 우연인지 제품의 효과인 줄은 모르겠으나 새벽에 깨도 오랜 시간 자다 일어난 것 같은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국내최초 프로바이오틱스와 테아닌을 액상으로 한 번에 넣었다고 합니다. 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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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5.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