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온기독교센터 113기 10만 수료 소감문 ” 감동의 현장

“ 시온기독교센터 113기 10만 수료 소감문  ” 

 

신천지예수교회 전 성도는 하나님과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전하고,

가르침을 따라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세계적 규모의 행사 과거에 코로나 사태를 중심으로 엄청난 정치.사회 종교적 박해를 받으며 견뎌온 신천지 이제는 그 모든 것을 이겨내고 오히려 희생과 봉사 최단기간 최다 헌혈, 최다 헌혈증 기부 그리고 또 다시 10만수료식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시온의 빛

 

 

 

국내 목회자 수료생 요한지파 수지교회 허정욱

 

 

 

 

 

 

저는 목회자이셨던 아버지를 따라 신앙을 하며 교계의 많은 현실을 보아 왔습니다.

한국 계신교에 만연해 있는 부패와 불법에 씁씁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남의 일인 것처럼 못 본 척 눈을 감기도 했습니다. 자기 이익에만 몰두하고 말씀하는 무지한 목사 잘못된 영성 훈련으로 분열되는 교회에서 참과 거짓을 분별하지 못하고 목사 말만 철석같이 믿는 성도들 저는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을 가장 순수하게 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고민 끝에 말씀 이 아닌 찬양 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사랑하는 성도들을 껍데기 신앙인으로 만들고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렇게 눈먼 목사로 살아 온 제게 눈이 번쩍 떠지는 일이 생겼습니다.

바로 인류 최고의 진리의 신천지 말씀을 만난 것입니다.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사실 저는 신학교에서 전통 신학만 배웠지, 계시록에 대해서는 잘 몰랐습니다.

해서 어려운 말씀들은 빼고 성도들에게 전하기 쉬운 말씀만 가르쳐 왔습니다.

목사라는 명함을 가졌으나, 계시록 22장 18~19절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한 죄인이었음을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말씀이 하나님(요 1:1)이시라는 사실조차 제대로 깨닫지 못했던 저는, 사랑하는 성도들을 지옥 불구덩이로

이끄는 소경 중의 소경이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생명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말씀을 깨닫고 곧바로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맺었습니다.

이제 이 계시 말씀을 우리 성도들에게도 가르쳐 참 하나님과 천국 앞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목회자 여러분에게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목사님들, 우리가 성도들에게 진정 가르쳐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봉사도 찬양도 아닌,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가르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진리가 없는 교회에서 갈급한 성도들이 최고의 말씀이 나오는 신천지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과 성도들을 사랑한다면, 이제 우리 모두 다 낮아지고 다시 납시다.

새 언약 계시록을 통달하는 신천지와 MOU를 맺고 하나가 됩시다.

배도와 멸망, 구원의 사건을 가감 없이 증거하고 있는 신천지만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유일한 구원의

처소라는 것을 인정합시다.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주위를 둘러보십시오.

한국 교회는 불이 꺼져 가는데,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신천지는 매해 2만 명씩 수료했습니다.

 

 

그리고 진리가 없는 교회를 떠난 성도들이 바로 신천지에 와 있습니다.

이제 저는 가진 소유를 모두 내려놓고 진리 앞으로 나아왔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학문이 아닌, 천국으로 인도하는 진짜 신학인 신천지의 계시 신학을 배워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제 신앙은 지금부터 진짜 시작입니다.

노래의 참뜻을 알았으니, 구원의 새 노래를 힘차게 부를 것입니다.

놀라운 계획으로 회복의 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약속의 목자 총회장님, 사랑합니다.

 

 

말씀이 아닌 찬양으로 성도들을 껍데기 신앙을 만들고 어려운 말씀은 빼고 성도들에게 전하기 쉬운 말씀으로만 가르쳐 왔다는 지난날의 잘못된 목회자 였음을 10만명 앞에서 인정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나 하나님 말씀앞에 회개하고 감사하는 모습 이것이 진정한 말씀의 힘이 아닐까요?

 

 

 

 

해외 목회자 수료생안드레지파 인도 코바토르 지역 디 잭슨(D.Jackson) 

 

 

 

 

 

저는 크리스티안 에코 교단을 이끌며 신학대 강의자로 일해 왔지만, 계시록의 참 의미를 알 수 없었습니다.

계시록과 성경의 답을 찾아 헤매던 중 하나님의 은혜로 신천지 계시 말씀을 만나게 됐습니다.

신천지 강사님들은 성경 전반과 계시록의 예언과 성취 그리고 실상까지 다 가르쳐 주었습니다.

총회장님은 예수님의 택함을 받아 계시 말씀을 받았고, 예수님이 계시록을 이루실 때 모든 사건을 곁에서 보고 들은 증인이며, 그 보고 들은 것을 전 세계에 전하는 것에 저는 형용할 수 없는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계시록의 ‘마지막 나팔의 천국 비밀’을 알리기 위해 곧바로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인도 소성을 향한 열정, 산과 들을 넘어 계시 말씀을 전했습니다.

교회와 가정과 학교를 방문하며 만나는 모든 이에게 대한민국의 신천지와 약속의 목자를 전했습니다.

2021년 11월,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맺고, 교회 성도님들과 동료 목사, 친구들에게 이 말씀을 전했습니다.

2022년 5월 22일, 제가 운영해 오던 신학대의 이름을 ‘헵토 시온기독교선교센터’로 바꿔, 여러 지역의 사람들에게도

이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교회 두 곳의 담임 목회자를 포함한 모든 성도가 신천지 계시 말씀을 듣고 신천지 안드레지파의 성도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294명의 하늘 가족이 탄생한 것입니다.

저와 294명은 남인도 지역 1천 명 개강을 위해 열심히 전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신천지 계시 말씀으로 지구촌의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을 전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목적과 지구촌 평화 완성, 만국 소성을 위해 뛰고 계신 약속의 목자 총회장님과 함께 뛸 것을 다짐합니다.

온 세계가 성경의 약속대로 하나님이 계신 신천지로 모이고 있습니다.

모든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올립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언어도 문화도 다르나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이기에 계시록과 성경의 답을 찾고 운영해오던 신학대의 이름 까지

헵토 시온기독교센터로 봐꾸고 294명을 전도하고 남인도 지역의 1천 명 개강을 위해 전도한다는 소감문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세계가 인정하고 세상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신천지(新天地)예수교(敎) 와서 확인하라

 

신천지예수교회 전 성도는 하나님과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전하고, 가르침을 따라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