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 84%가 기독교인나라(가톨릭, 성공회, 오순절) 현대적이며 분주하지만 개발되지 않아 자연이 살아 숨 쉬며 풍부한 수자원이 넘치는 나라 아프리카의 진주라 불리는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우간다공화국이 교회간판을 바꾸고 신천지로 유월 하다. 신천지와 MOU를 맺는 우간다 교회들 수요일 오순절 친교모임, 금요일 금요 철야 기도회, 그리고 주일에는 주일예배를 지키는 나라 우간다 우리나라 기독교인들과 별반 다를 게 없다. 우간다에서 신천지와 MOU를 맺은 교회 2023년 현제 307곳 그리고 이제는 소속까지 신천지로 옮기는 교회들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2019년부터 근처 다른 교회와의 MOU를 통하여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는 우간다의 중심지 캄팔라에 위치한 신천지예수교회 수많은 성도들이 신천지의 계시..
진리의 성읍 신천지 🌄
2023. 4. 14.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