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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성읍 신천지 🌄

해외교회 신천지 유월 아프리카 우간다

러브 스토리 2023. 4. 14. 18:29

국민의 84%가 기독교인나라(가톨릭, 성공회, 오순절) 현대적이며 분주하지만 개발되지 않아 자연이 살아 숨 쉬며 풍부한 수자원이 넘치는 나라 아프리카의 진주라 불리는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우간다공화국이 교회간판을 바꾸고 신천지로 유월 하다.

수요일 오순절 친교모임, 금요일 금요 철야 기도회, 그리고 주일에는 주일예배를 지키는 나라 우간다 우리나라 기독교인들과 별반 다를 게 없다.

우간다에서 신천지와 MOU를 맺은 교회 2023년 현제 307곳 그리고 이제는 소속까지 신천지로 옮기는 교회들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2019년부터 근처 다른 교회와의 MOU를 통하여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는 우간다의 중심지 캄팔라에 위치한 신천지예수교회 수많은 성도들이 신천지의 계시 말씀으로 문화로 의복으로 예배를 드린다.

신천지교회가 다른 교회들과 MOU를 맺는 이유는 모든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참뜻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이며 하나님의 참 뜻을 공부하고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기 위함이다.

먼저는 MOU가 체결된 후에 신천지에서 강의자를 파견하고 그들이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거쳐서 교육을 시작하고 신천지와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신천지 예수교회와 MOU를 맺은 교회들은 본래 소속된 교단이 있었으나 신천지 교회와 MOU를 맺고 소속까지 옮긴이유는 무엇일까?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기 위함이고 신천지예수교회에는 진리를 가지고 있기에 함께 일하기 위함이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성경을 아무리 많이 봐도 비유에 대한 계시말씀을 알지 못했으나 신천지교회 비유말씀으로 계시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고 한다.

신천지의 약속의 목자는 성경을 해석할 수 있는 분이셨다고 덧붙이며 자신들은 뜻도 모른 체 그냥 일고 전하기만 했다는 양심고백을 하였다.

이렇게 한결같이 그들은 진리의 말씀이 나오는 신천지에 감동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었음에 감사해하고 있다.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신천지를 택했다는 이유로 그들도 주변의 핍박이 시작되었다.

교회 지도자들과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가고 하나였던 목회자들과 큰 전쟁도 있었다. 주변 목회자들로 많은 도움을 받으며 생활을 해왔으나 그들은 인연을 끊었다.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담대한 마음과 진리를 붙잡고 있겠다는 생각으로 버틸 수 있었다.

진리의 말씀은 신천지에 있고 그 말씀으로 큰 변화를 느끼며 행복해한다고 한다.

핍박을 하는 그들 또한 하나님께 창조를 받았고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 모두를 주관하시는 분이기에 그들 또한 변화할 거라 믿는 마음으로 그들이 말씀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한다고 한다.

기존의 자신의 신앙을 버리고 진리를 택한 우간다 목자들 그들을 믿고 따라준 성도들 그들의 신앙에는 새로운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신천지 덕분에 하나님의 일에 대한 사랑과 찬양을 배울 수 있었고 삶의 열정을 가질 수 있었다.

교회에 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어떤 예배도 어떤 교회 프로그램도 놓칠 수 없고 신천지 말씀이 영적으로 변화시켰다.

말씀을 배우며 행복을 느끼며 그 행복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코로나 19 팬데믹 때 신천지 총회장님께서 온라인 성경 세미나를 개최하였고 많은 성도들이 이 말씀을 들었고 많은 목회자들도 신천지의 말씀을 듣고 좋아했다.

신천지와 307건의 MOU를 맺고 지금까지 3,000명의 성도가 신천지와 하나 되었다.

뿐만 아니라 MOU를 맺은 이 교회들은 현재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꾸고 있다.

앞으로 전 세계 소송을 위해 신천지예수교 복음 전파는 계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