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 성전 총회장님 글 예수님은 유월절에 약속하신 새 언약을 아버지 나라에서 이룰 때까지는 유월절을 먹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유월절의 양식 곧 어린양 예수님의 피와 살(요 6장 참고)은 아버지 나라에서 이룰 때 다시 먹겠다고 약속하셨으니, 어린양 예수님의 피와 살은 유월절의 구원의 양식입니다. 해서 요 6장에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는 자가 영생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핍박하는 목자들에게 소경이요 눈먼 자요 귀먹은 자라 하셨습니다. 한데 오늘날 아버지 나라에서 약속을 이루는 이때, 세상 목자들이 또 신약의 약속의 목자와 신천지를 핍박하였습니다. 온 나라가 핍박을 하여도 신천지는 굳게 서서 당당하게 예수님의 피의 말씀을 증거 하였고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예수님의 피와 증거..

신천지예수교 총회장님 글 한국 개신교 목사님들께 목사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천지예수교회 대표 이만희입니다. 저는 계시록에 대하여 제가 듣고 본 것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시골 농가에서 태어나 농사일을 하였고, 아는 것은 농사일 뿐이었습니다. 또 세상 공부도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가난했기 때문입니다. 또 교회도 다니지 않았고, 누구에게 전도도 받지 않았고, 성경도 알지도 못했으며, 신학 공부도 한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동족상쟁의 비극인 6.25 전쟁 때 최전방 전투병으로 참전했었고, 제대한 후 시골에서 농사일을 했습니다. 최악의 전쟁에서 살아 나온 것이 감사하여, 옛날 할아버지가 하신 것같이 저녁마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한 어느 날 밤, 하늘의 크고 밝은 별..

총회장님 말씀 한국 목사님들께 목사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천지예수교회 대표 이만희입니다. 저는 신학교를 다닌 적도 없고, 목사도 아니며, 시골 농가 농민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한데 어느 날 하늘의 큰 별이 3일 밤 동안 제가 기도하는 곳에 찾아왔고, 그 별의 인도로 저는 신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저는 예수님이 신약 성경 계시록을 이루실 때 곁에서 보고 들었으며, 이를 증거 해 왔습니다. 제가 아는 것은 보고 들은 그것뿐입니다. 제가 목사님들께 편지하는 것은 욕하고 싸우자는 것이 아닙니다. 단 12장같이 서로 잘 지내자는 뜻입니다. 목사님들은 신학교에서 공부를 많이 하였지만, 저는 마치 영화를 보는 것같이 계시록이 성취된 것을 보고 들은 것 외에는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참 신앙을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