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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님 말씀 

 

한국 목사님들께 

 

 

 

 

 

 

 

목사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천지예수교회 대표 이만희입니다. 

 

저는 신학교를 다닌 적도 없고, 목사도 아니며, 시골 농가 농민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한데 어느 날 하늘의 큰 별이 3일 밤 동안 제가 기도하는 곳에 찾아왔고, 그 별의 인도로 

저는 신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저는 예수님이 신약 성경 계시록을 이루실 때 곁에서 

보고 들었으며, 이를 증거 해 왔습니다. 제가 아는 것은 보고 들은 그것뿐입니다. 

 

 

제가 목사님들께 편지하는 것은 욕하고 싸우자는 것이 아닙니다. 단 12장같이 서로 잘 

지내자는 뜻입니다. 목사님들은 신학교에서 공부를 많이 하였지만, 저는 마치 영화를 

보는 것같이 계시록이 성취된 것을 보고 들은 것 외에는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참 신앙을 한다고 하면서 서로 원수가 되는 것은 신앙인의 도리가 아닐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예수님)이 영을로 보여 주고 지시하시는 그대로 한 것뿐입니다. 

성경도 배운 적이 없고 신학교 공부도 하지 않은 제가 무엇을 할 수가 있었겠습니까?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만 하였습니다. 추수한 것도, 인치는 일도, 12지파 창설도, 그리고 

선교센터 교육도, 합격 시험 쳐서 수료시키는 것도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였습니다. 

제 마음대로 한 것은 없었습니다. 

왜 하나님이 이런 일을 저에게만 시키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해서 일을 해도 해도 바쁩니다. 

 

 

2019년 11월 10일 110기 십만 수료식

 

 

 

 

계시록대로 창설하라 하셨기에, 신천지는 어느 하나 계시록대로 창설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해서 매일 바쁩니다. 목사님들, 제발 만나서 이야기 좀 합시다.

하나님이 목사님들만 너무 편하게 지내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함께 하나님의 일을 하고 다 같이 구원받읍시다. 

 

 

신천지 총회장 

 

출처 :  진짜 바로 알자 신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