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와 분쟁(마 10장과 계시록)과 구원

 

 

 

 

 

 

 

말세는 추수 때요, 이때는 분쟁 곧 전쟁이 있다(마 10장, 계시록). 

이 전쟁은 부모 형제지간 등 자기 집안 식구 간의 전쟁이요, 종교 전쟁이다.

또한 이때 심판이 있고, 천지 재창조가 있다.

이 천지 재창조 시대는 강림하시는 하나님과 영의 천국 시대요, 예언한 주 재림 때이다.

이에 대한 증거는 구약과 신약의 예언과 계시록에 있다.

 

계시록 사건의 대략은 다음과 같다.

 

주 재림 때, 길 예비 일곱 금 촛대 장막의 일곱 사자가 먼저 출현하고, 마귀 니골라당이 이 장막에 

출현하여 행음하게 한다.

그리고 이때 예수님이 이긴자 새요한을 택하시고 계 2-3장에서 일곱 사자에게 회개하라는 편지를 

보내게 하신다.

그러나 장막 선민들은 회개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배도한 선민 심판 후 추수하여 인쳐 12지파를 창조하신다.

12지파 144,000 인친 후 큰 환난이 있고, 환난 가운데서 흰 무리가 창조된다.

 

하나님과 마귀의 전쟁이 있고, 배도와 구원의 일이 있게 된다.

이때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된다.

이후 용이 잡히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과 순교의 영들과 천국이 새 하늘 새 땅에 임해 오사 하나가 되고,

하나님이 지구촌을 통치하신다.

 

이것이 말세 때 있게 되는 분쟁과 구원과 심판이다.

이를 기록한 것이 신약 계시록이다.

약속과 믿음은 이 약속(예언)대로 성취되었을 때 보고 믿는 것이다(요 14:29).

 

이것이 말세 때 있게 되는 분쟁과 구원과 심판이다.

이를 기록한 것이 신약 계시록이다.

약속과 믿음은 이 약속(예언)대로 성취되었을 때 보고 믿는 것이다(요 14:29).

 

이 계시록 책은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게 된다.

믿으라 하신 것은 기록된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이다.

신약 계시록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해 그 뜻대로 할 수 없어 천국에 못 들어간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부패한 그 시대를 끝내시고 새 시대를 여셨다.

부패한 목사의 말은 믿고 하나님의 말씀은 아직도 깨닫지도 믿지도 못하며, 천국에 못 들어가고 지옥으로 가게된다.

 

그리고 믿음의 형제가 죄를 짓고 용서를 구하면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 하셨고(마 18:21-22), 주기도문에 

말한 바와 같이 남의 죄를 용서해야만 자기 죄도 용서받는다고 하셨다.

성경책을 가지고만 다닐 것이 아니요, 그 말씀을 마음에 기록하여 걸어 다니는 성경책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