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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예수교회는 기성 교단과 업무협약 MOU를 체결한 후 교류와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며 앞으로 한국교회와 상생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

지난달 19일 경기도 가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성경 말씀으로 상호 교류하자는 뜻을 전해온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은 직접 기자들과의 만남을 통하여 말씀대성회의 의외의 결과와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을 제시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뜻으로 We Are One in GOD 를 외치고 있는 신천지 예수교회가 상생의 길을 마련하는 것은 교회를 떠나는 성도들이 급증하고 있고 이러한 현상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북유럽 등에서도 탈기독화가 가속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에 마련한 것입니다.

 

말씀중심에 신천지 지난해 10만 명 이상 수료생 배출

코로나 19로 오해와 편견 속에서도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해 10만 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하였습니다.

그 비결은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의 방역 방침에 따르며 비대면으로 발 빠르게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하며 말씀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지다 보니 말씀에 갈급했던 성도들이 쉽게 접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입니다.

지난 4월부터 서울, 부산, 대전, 인천, 광주, 대구 등 전국 6개 도시서 계시성취 실살증거 말씀 대성회가 개최되고 이만희 총회장님이 계시록의 증인으로 강사로 직접 나서 보고 들은 계시록의 실상들을 증거 하였습니다.

그 결과 신천지예수교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국내 목회자만 1천509명, 온라인 송출로 참여한 해외 목회자 5만 2천698명 그리고 현장을 찾은 일반인, 온라인 시청으로 참여한 일반인 21만 3천400명, 해외 일반인은 총 19만 5천710명이나 집계되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시온온기독교선교센터에는 현제 수강생만 11만 명이 넘었으며 이 가운데 국내 목회자가 435명 해외 2천442명의 목회자가 말씀을 배우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말씀대성회 이후 신천지예수교와 국내 목회자 간 신규 MOU 체결수는 69건, 해외 1,274건 지금까지 정식으로 MOU를 맺고 교류하는 교회만 80개국 8,176곳입니다.

 

신천지와 MOU 체결 후 하나되어 활발한 교류와 함께 성장

신천지예수교회와 MOU 체결한 교회와 신학교에 신천지 신학교재와 신학 강사 파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기 위해 교회들과의 교류를 활발하게 이어 갈 것이며 성경 교육은 물론, 지역 사회에서 교회가 해야 할 나눔 봉사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원도 꾸준히 이어가며 함께 성장하겠다고 합니다.   

 

세계가 인정하고 세상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신천지(新天地)예수교(敎) 와서 확인하라

 

신천지예수교회 전 성도는 하나님과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전하고, 가르침을 따라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