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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어디에?

구약. 신약 그리고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이 신앙을 하는 이유는 천국에 가기 위함이지요?

그렇다면 천국은 어떻게 가고 또 어디에 있을까요?

마 6: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태복음 6장 10절 하나님의 뜻과 목적대로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 육계에 천국이 창조되기를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육계의 천국은 시대별로 창조가 됩니다.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창조되고 그 실체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세상과 사람을 창조하고 함께하고자 하셨지만 아담이 하나님과의 첫 언약을 배도함으로 하나님께서는 지구촌을 떠나셨습니다.

창 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죄와 함께하실 수 없어 죄로 인한 이 세상을 떠나시고 약 6천 년간 지구촌은 마귀가 주관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지구촌과 만물 그리고 사람들을 본래대로 회복하시고자 시대마다 한 목자를 택하시고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 육계 천국을 이루시고자 일해 오셨습니다.

 

모세 때 창조된 육계의 천국

출 25:8-9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지을지니라

 

 

 

 

 

 

하나님께서 모세를 택하여 하늘의 있는 것을 보여 주시고 본 그대로 이 땅에 장막을 지으라 하셨습니다.

이 장막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육계의 하나님의 장막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이며 비유로서 이는 개혁할 때까지 맡겨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히 9:9-10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 이니라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거하실 장막의 참 실체는 무엇이며 언제 출현하는 것일까요?

궁금하신가요? 다음글에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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