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이만희 대표님 세계 평화 순방 32차

세계 평화 순방 32차 영상 바로가기 ▶

 

평화의 사자가 활짝 피워낸 평화의 꽃, DPCW 지지와 평화에 대한 염원으로 필리핀 모두가 하나 되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HWPL 이만희 대표님은 지난 1월 2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제32차 세계평화 필리핀 순방 강연을 마친 뒤 귀국하여 취재진들에게 마중 나와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시고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온 세상에 정착되는 날이 빨리 올 수 있도록 HWPL이 먼저 앞장서서 걸어가겠다는 뜻을 전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평화운동의 결실과 성과

이날 기자회견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HWPL 이만희 대표님이 지구촌의 평화운동과 전쟁종식 아젠다로 필리핀 방문 직후 열려 취재진과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거행되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세계여성평화그룹 IWPG 윤현숙 대표, IWPG 전나영 총무, HWPL 강태호 총무, HWPL 김신창 외교정책 국장, IPYG 정명민 부장, HWPL 김평화 비서, 권보배 비서 등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지난 1월 23일부터 28일까지의 다양한 성과들과 평화운동의 결실과 필리핀에 방문해 민다나오섬의 평화 정책을 재확인할 수 있었으며 공공 및 민간차원에서 HWPL 평화사업에 대한 공식 지지를 얻었음을 밝혔습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HWPL 평화사절단은 필리핀 마니라 파사이시에서 열인 제1회 필리핀 국가 평화 회의에 참석하고 정치, 종교, 등 여러 분야의 대표가 참가한 회의에서 1월 24일을 국가 평화의 날 휴전의 날로 제정하고 공휴일로 지정할 것을 요청하여 통합 결의문 채택했음을 알렸습니다.

이 결의문을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국가 평화의 날 선언이 전국에서 평화 활동을 지속하기 위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평화 기념비 평화 음악 콘서트

민다나오 민간 평화협정 9주년을 기념해 필리핀 수도 마닐라 말라테의 아순시온 광장과 민다나오섬 코타바토 주립대학에 평화 기념비가 들어섰으며 지난달 26일에는 민다나오 코타바토 주립대학교 체육관에서 평화 음악 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특이할 만한 부분은 민다나오 지역의 평화축제 콘서트가 열려 전쟁에 대한 두려움 대신 청년들과 학생들은 평화를 즐기고 음악을 즐기고 문화를 즐기는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HWPL 강태호 총무는 현지 민다나오는 무려 40년 분쟁으로 12만여 명이 희생되고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지역이었다며 안타까워하며 HWPL의 수년간의 획기적인 평화 활동을 통하여 평화를 정착시키고 필리핀 정부와 이슬람 해방전선과의 평화 협정을 통해 민다나오 지역에 자치정부가 수립되는데 기여했음을 전했습니다.

 

 

 

 

IWPG  윤현숙 대표는 이번 순방기간 동안 필리핀 시민들이 국가적으로 평화를 촉구한다는 것을 눈으로 보고 왔으며 그 가운데 수많은 1500여 명의 지지자들과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DPCW를 통해  1월 24일을 평화의 날로 지정했을을 알렸습니다.

필리핀 시민들이 국가적으로 평화를 촉구함을 눈으로 보고 왔기에 HWPL은 조만간 UN에 결의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 훈시말씀 

종교지도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경서 중심으로 시험을 쳐서 합격한 사람이 목사를 하던지 주관을 하던지 치리를 해야 한다고 말하며 자신도 모르면서 어떻게 남을 가르치고 지도자라 할 수 있는지 문제점을 지적하였고 종교 간의 분쟁이 끝이 나야 하고 성경기준으로 시험을 쳐서 목회자가 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은 평화의 사자가 활짝 피워낸 평화의 꽃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DPCW) 지지와 평화에 대한 염원으로 필리핀 모두가 하나되다 라는 피켓으로 이번 필리핀 평화 순방의 의미를 알리며 순방 기간 동안 필리핀의 국가 기관과 국가평화회의에 참석해 전쟁 종식을 기원했다고 전했습니다.

필리핀 민다나오 방문 시 각 지도자와 주민을 불러 종교인으로서 섬기는 신이 사람을 죽이라고 가르치는가? 물으며 전쟁을 종식하고 함께 평화운동을 제안하고 각서를 쓰게 하며 정부도 군대도 해결 할 수 없었던 평화의 일을 민간 차원에서 이뤄내셨다고 합니다.

이처럼 대한민국도 전 세계에서 최고의 평화의 나라가 되도록 만들어가고 하나님이 함께하는 나라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평화의 사자가 활짝 피워낸 평화의 꽃, DPCW 지지와 평화에 대한 염원으로 필리핀 모두가 하나 되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필리핀 민다나오 평화의 사자 HWPL 이만희 대표에게 보내는 감사의 메시지

필리핀 민다나오 평화의 사자 HWPL 이만희 대표에게 보내는 감사의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