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평화 다큐멘터리 (위대한 유산)

 

 

 

 

 

 

 

 

 

 

 

세계 평화를 위하여 국경, 인종, 종교까지도 사람들 유엔(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국제평화 NGO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님)과 함께동참한 세계인들 

 

 

 

HWPL - (사)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HWPL)  

 

지구촌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해 설립된 국제 평화단체 

 

HWPL은 UN 글로벌소통국(DGC)과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 특별협의지위 단체로 등록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등록된 비정부 단체입니다.

HWPL은 ‘하늘의 문화로 세계평화를 이루고 빛으로 지구촌을 회복한다’는 세계평화선언의 정신으로 전 세계에서 평화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협력단체인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산하단체인 국제청년평화그룹(IPTG)과 국경, 문화, 사상을 초월하여 각계층의 지도자와 함께 국제적인 평화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UN지속가능 발전목표(SDGs)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을 위해 포럼, 교육, 봉사활동, 캠페인 등의 다양한 평화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HWPL의 평화활동은 지속 가능한 평화를 후대에 물려주는 최고의 유산이 될 것입니다.

 

 

 

 

http://www.hwpl.kr/language/ko/hwpl-home/

Home | HWPL - HW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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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HWPL)과평화행보 다큐멘터리(위대한 유산 – 필리핀 편: Great Lega- cy in the Philippines) 시사회가 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 시의 한 영화관에서 열렸다고 합니다.

 

 

 

 

 

 

 

 

이슬람과 기독교의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이루어진 협상

 

1960년대 ‘모로인 학살로’ 필리핀 정부와 민다나오 무장단체와 무력분쟁을 시작으로 이슬람-가톨릭50이슬람-가톨릭 50여 년간 민다나오는 살상의 현장이 되었으며 사상자만 12만 명이 넘고 350만 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정부와 무장단체 간의 많은 협상의 자리가 있었지만 해결을 이끌어 내지 못했으나 한국의 평화운동가 HWPL 이만희 대표님은 민다나오 분쟁의 중심축이었던 이슬람과 기독교, 양측의 대표자들을 한자리에 모았고 기나긴 분쟁을 종식 합의 평화를 이루겠다는 선언을 하도록 이끌어 내었습니다.  

 

 

 

 

 

 

평화 다큐멘터리 (위대한 유산 – 필리핀 편)은 2014년 1월 24일 필리핀 민다나오 제너널 산토스 시에서 열렸던 HWPL 민간 협정식을 집중 조명한 내용이며 UN 인권 위원회 위원장 마틴 리 호지안은 HWPL 이만희 대표님이 이끄는 HWPL과 필리핀

국민들 모두가 평화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있다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민다나오의 분쟁은 동남아시아의 안전과 국제정세에도 변수로 작용하여 민다나오 평화는 지구촌의 공동의 과제, 국제사회 개입이 필요한 일이었으나 이슬람과 기독교의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이루어진 협상이 초석이 되어 2018년 7월 24일

민다나오 자치를 인정하는 ‘방사모로 조직법(BOL)’DL 필리핀을 통과 방사모로무슬림치구(Bang-samoro Autonomous Region in Muslim Mind-anao, BARMM)가 출범했습니다.

 

 

HWPL과 민간 차원의 노력으로 평화의 씨앗을 뿌리고 평화가 자생하고 뿌리내릴 수 있는 근본이 됨을 이 다큐멘터리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에 이어 국내에서도 평화 다큐멘터리 (위대한 유산 –필리핀 편) 시사회가 진행되었고 9월 23일부터 롯데시네마.메가박스.CGV 등 전국 60개 영화관에서 10월 03일 기준으로 이상 관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