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말씀대성회 서울 목회자들 반응

지난달 22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었고 이만희 총회장님은 계시 실상을 증거 하셨고 이날 목회자만 약 500명 말씀에 관심 있는 성도까지 총 1천여 명이 참석한 현장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증거

이만희 총회장님은 1시간 30분가량을 쉬지 않고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시대와 흐름의 순서대로 요한계시록 전반 내용의 개요, 성취 순서와 핵심내용을 비롯하여 각 장의 예언과 이루어진 실상까지 거침없이 증거 하셨고 현장에 목회자, 강도사, 선교사, 신학생, 장로 등 참석자들은 성경을 펴고 확인하고 메모하며 설교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은 "여러분 에게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느냐고 물어본다면 '너는 아느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나 총회장님은 네. 저는 알고 있고 그것을 전하고자 한다"며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실상을 말씀드리려고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교회들은 누구를 기다려야 하는지 알아야 하며 계 22장 8절에 계시록 전장을 다 본 사람은 요한이고, 다 본 이 사람을 교회에게 보내서 네 보고 들은 것을 증거 하라 계 22장 16절에 나와 있지 않냐고 지적하시며 우리는 하나님의 이 말씀을 따라야 하며 또 예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하지 않겠느냐 하시며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다 깨닫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자고 호소하셨습니다.

 

 

 

 

 

목회자들의 반응

지구촌 어디서도 들을 수도 알 수도 없었던 요한계시록의 비밀과 실상 증거의 말씀을 들은 목회자들의 반응은 신천지에서 말씀을 배워보고 싶다는 반응이었고 한 목회자는 자신은 계시록에 손도 못 대봤는데 신천지에서 100% 이상으로 확실하게 증거를 해주어 힘을 받고 자신도 증인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며 말씀을 배우기로 하였습니다.

또 다른 목회자 교계에서 요한계시록 설교를 기피한다고 밝히며 그 이유는 잘못 가르치면 이단 소리 들을까 걱정돼서 설교를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때 알 것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 붙였습니다.

개신교계 시선을 의식해 익명을 요구한 순복음교회 은퇴 목회자 A목사는 오직 성경 그대로 더하거나 빼거나 하는 것 없이 증거 해 주시고 성경 전체를 풀어주셔서 은혜롭고 감동적이었다고 말하며 자신들은 대부분 성경을 가르칠 때 그때그때 필요한 구절만 가지고 설교를 하는데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알파와 오메가 증거 해주시는 모습에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목회자 B목사는 말씀을 듣는 내내 고개가 절로 숙여지고 끄덕여질 수밖에 없었다고 직접 와서 말씀을 듣고 확인해 보니 교계에 신천지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말씀은 여기밖에 없음을 깨닫고 큰 감동을 받았다며 말씀대성회에 참석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모든 종교, 교계가 상당히 주목해야 할 현상

상당수의 전. 현직 목회자들이 참석한 신천지예수교 주최로 진행되는 말씀대성회 한 교계 관계자는 교계가 상당히 주목해야  할 현상임을 지적하고 한국교회는 요한계시록 해석과 말세에 대한 교육이 너무 소극적이고 언급 자체가 금시기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다 보니 궁금증을 가진 교인과 목회자까지 말씀을 찾게 되고 그것이 결국 말씀대성회에까지 발걸음을 하게 하는 것이라고 분석하였다고 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서울 말씀대성회를 시작으로 부산, 대전 순차적으로 말씀대성회를 개최할 예정이고 모든 행사는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됩니다.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신천지예수교회는 목회자 총 5천300여 명(국내 230명)과 MOU를 맺고 말씀 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말씀교류를 통하여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교체한 교회는 현제 해외 15개국 280곳에 달합니다.

땅끝까지 말씀을 전하라 명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는 신천지예수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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