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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하천에서 봉사활동을 한 신천지예수교의 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와 무등산에서 환경정화로 봉사활동을 한 신천지자원봉사단 송하지부 소식입니다.

 

고양지부 신천지자원봉사단

지난달 2023년 3월18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 신천지자원봉사단은 고양지부 봉사자들과 한 마음으로 고양시 하천환경단체 연합으로 함께 창릉천 덕수공원 인근 하천의 쓰레기를 줍고 치우는 하천정화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총 21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하천에 넘쳐나는 많은 쓰레기들을 줍고 치우느라 잠시 쉴 틈도 없이 분주하게 움직였다고 합니다.

하천에서는 일반적인 과자봉지나 음료수 병은물론 이거니와 생활 폐기물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버려진 유모차, 쇳덩이, 신발등 각종 쓰레기며 폐기물을 쓸고 담다보니 70L 쓰레기봉투 5봉지가 어느세 금방찰정도로 많은양이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신천지자원봉사자들은 누구하나 힘들다는 말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를 마쳤다고 합니다.

구슬땀을 흘리며 일한후 가득히 찬 쓰레기봉투만큼 정화된 하천을 보니 봉사자들의 마음에는 감사와 미소가 번졌습니다.

봉사활동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의미와 가치를 알기에 자원해서 일하시는 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송하지부 신천지자원봉사단

지난 2023년 4월 16일 아름다운 자연을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취지로 모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신천지자원봉사단 송하지부 휴일이자 주일인 지난 16일 많은 등산객들이 건강과 취미생활로 등산을 하기위하여 찾은 무등산 등산객들이 지나간자리에는 많은 쓰레기가남아있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송하지부 청년회원 80여 명과 함께한 지구환경보전중앙연맹 회원들은 기후야 그만 변해 내가 변할게 라는 문구와 버리는데 1초 줍는데 10초 등의 경각성 있는 메세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탄소중립 캠페인을 열며 무등산 공원 입구와 상가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담배꽁초 1회 용품 컵 생활용품등을 수거하여 분리수거하며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공원과 함께 상가 주변까지 쓰레기를 줍고 청소하는 봉사단을 본 상인은 청년들이 좋은 일을 한다며 격려해 주었습니다.

이날 봉사단은 청소뿐아니라 화장실 방역까지 했다고 하네요 화장실 방역으로 인하여 냄새가 덜나겠다며 주변상인들은 즐거워했다고 합니다.

이게바로 어디서나 빛이 되는 신천지 문화입니다.

봉사는 힘든일이지만 사회를 위하고 멀리는 이 자연을 물려받을 후손을 위하여 필요한 일입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송하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필요로 하는곳을 찾아 환경을 위하여 정화활동에 힘쓸것이며 노후된 담벼락을 보수하고 벽화에 아름다운 그림으로 생기를 불어넣는 재능기부 담벼락 이야기 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후되어 보수가 필요한 담벼락이 있으면 신청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3월에 장애인과 함께하는 오감여행 찾아가는 건강닥터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신천지자원봉사단입니다.    

 

담벼락 이야기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