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신천지 청년 자원봉사단 위아런

 

We Are Run 마라톤 대회 1140만 원 기부

안녕하세요! 최근에 신천지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이 사회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마라톤 대회 위아런이라는 주제로 홍준수 위아원 대표는 1000여 명의 회원들이 소외계층을 위한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여 114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하였고 이 기부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전달하였다고 합니다.

행복한 가게 마라톤 대회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으로 참가자 30명 이상의 단체와 소외계층 1명이 매칭되어 참가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전달합니다.

위아원 내 회원 중 달리기를 좋아하는 회원들로 모임을 구성하여 위아런으로 총 1140명이 참가하여 이번 마라톤대회 참가비로 마련된 장학금 1140만 원을 모금하였습니다.

선한 영향력 좋은 영향력

위아원 회원들은 하프코스 21km, 10km, 5km, 걷기 5km 코스를 완주하였습니다.

이번 마라톤대회에는  위아런 손승민 본부장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고 김민창 회원은 10km 코스를 완주한 후 시간 날 때 틈틈이 준비했고 기록보다 완주를 목표로 뛰었다며 너무 힘들지만 완주하면서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면서 즐거움으로 뛰었다고 말했습니다.

위아원은 국내외 청년 회원 9만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아원의 러닝 모임인 위아런은 전국 12개 크루를 운영하고 있으며 러닝뿐 아니라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아런을 시작한 이유

신천지 청년 자원 봉사단 위아원이 위아런을 시작한 이유는 청년들과 함께 삶으로 달려가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마라톤 대회를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좋은 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위아원의 홍준수 대표는 마라톤을 통해 기부할 수 있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이번 마라톤대회에 위아원 회원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 밝혔으며, 함께 뛸 수 있다는 에너지와 용기를 전달하고 러닝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 고 말했습니다.

함께 달리는 삶을 만들어가는 We Are Run

이번 마라톤 대회를 통해 위아원은 청년들이 사회에 희망을 가져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위아원과 함께 삶을 달려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위아원은 국내외 청년 회원들과 함께 달리는 삶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들이 많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We Are One! We Are Run!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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