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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와  MOU 이후 설교 스트레스 해방

기성교회 목회자들 주일날 단상에 서기 위하여 말씀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매번 없는 말씀을 쥐어 짜내고 만들어 내느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이 다 말씀인데? 그 뜻을 모르기 때문이죠

그러나 신천지와 MOU 이후 설교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었다고 합니다.

성경에 입각하여 말씀으로 시작해서 말씀으로 끝나는 신천지 설교에 감탄한 목회자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종교인답게 서로 사랑하며 함께 사는 세상

지난 7월 신천지는 기성교단과 교류 성과 공유 및 상생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현직 목회자들이 주일날 설교 준비하느라 받는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고 교인들은 지금껏 들을 수 없었던 진리의 말씀에 교인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고 합니다.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은 하나님도 한분이고 종교 경서도 천국도 하나인데 왜 서로 싸워야 하는지 종교인답게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한국교회가 나아갈 

교단 교파를 초월해 신천지예수교회가 말씀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배경으로 마련된 기자간담회에 80여 명의 기자가 참여하고 취재열기가 가득했습니다.

많은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를 이해하지 못해 많은 비난을 해왔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달라지고 있고 세계 각국 사람들도 신천지와 하나 되고자 하고 있으며 서로 왕래하면 지식이 더해지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라며 서로가 모르는 것도 아는 것도 있다. 

상호 가르침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이 될 것이라고 이 총회장님은 설명하셨습니다.

 

목회자의 간증

신천지예수교회와의 말씀 교류를 통해 얻었던 경험을 20여 년 목회를 한 목회자는 자신의 느낀 점을 간증을 하였습니다.

목회자라면 누구나 설교 스트레스로 골머리를 앓는다.

신천지예수교회와 MOU 체결 후 설교문제에서 해방됐으며 설교내용에 소속 교인들의 만족도가 높고 무엇보다 설교하는 내가 먼저 은혜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상황인가 설교자 가 먼저 은혜를 받는 현상 진리는 신천지에 있습니다.

목회자가 되고도 예언서나 요한계시록에 대해 물음표가 많았는데 물음표가 느낌표로 봐 뀌는 경험을 했다면서 교육을 받아보지 않고는 느낄 수 없이 목회자와 신학생에게 강력히 권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와서 확인해 보라~!

 

신천지예수교 한국교회와 성경 안에서 교류. 협력

신천지예수교회는 한국교회와 성경 안에서 교류.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전국 6개 도시에서 개최된 계시성취 실상증거 말씀 대성회에는 국내 목회자 1천509명, 온라인 송출을 통해 참여한 해외 목회자 5만 2천698명 등 전 세계 목회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현재까지  MOU를 맺고 교류하는 교회만 80개국 8,176곳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435명의 국내 목회자 2442명의 해외 목회자를 포함해 국내외 시온기독교센터 수강생은 현제 11만 명이 넘어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이 대세라는 것이 입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MOU를 맺은 각 교회와 신학교에 신천지 신학교재 지원과 신학 강사 파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We Are One in GOD)가 되기 위해 교회들과의 교류를 활발하게 이어 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는 때 생명의 말씀을 듣고 구원의 처소로 유월 하는 일이 있음을 예언하셨습니다(출 12장, 눅 22:14-20).

생명의 말씀이 있는 곳으로 나아오는 일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새 언약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그 실상을 들은 목회자들은 유월의 실체가 되어 자신의 성도들에게도 신천지예수교회의 계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세계가 인정하고 세상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신천지(新天地) 예수교(敎) 와서 확인하라

 

신천지예수교회 전 성도는 하나님과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전하고, 가르침을 따라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