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도 설교하는 신천지예수교

신천지예수교에서는 강사가 아닌 평신도 학생, 70대 어르신도 수요예배 시간에 설교를 한다고 합니다.

이는 국내외 교회 최초입니다.

 

 

 

 

 

신천지예수교 제공

 

 

 

나도강사 

교회를 다니며 누구나 한 번쯤은 강단에서 나도 설교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을 것입니다.

아닌가? 저만 그런가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매주 수요예배를 설교 경험이 없는 전무한 일반 성도들이 설교자로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가 창립부터 외쳐온 전 성도 목회자를 실현했고 국내외 교회 중 최초이며 신학교를 다녀본 경험도 설교 경험도 없는 전무한 일반 성도들이 예배 강단에 올라 요한계시록을 막힘없이 설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기성교단에서는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는 교계를 통틀어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입니다.

 

 

1070 계시록 강사

10대부터 70대에 이르기까지 설교나 강의 경험이 전무한 일반 성도들로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특히 주목할 것은 수십 년을 목회자로 지내온 기성교단 목사들 조차 꺼리는 요한계시록을 주제로 유창하게 설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신천지 통영교회에서 수요예배 설교를 한 72세 성도는 평소 유튜브 계시록 세미나 영상으로 공부했고 특히 전 성도에게 제공된 계시록 10분 스피치 교재 덕분에 설교를 잘할 수 있었고 설교 후에는 자신감이 붙어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신천지 왕십리교회 학생부 18세 성도는 계시록 2~3장을 강의했으며 평소 예배 시간에 계시록을 자주 들었고 특히 올해 꾸준하게 계 10분 스피치를 했던 점이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번 설교를 계기로 전 성도 목자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소망이 현실이 되고 자신감이 생겨 강의와 설교 연습을 계속해 볼 것이라고 했습니다.

 

입교 3년 5개월 만에 강단에서 설교

신천지 동대문교회 28세 성도는 입교 후 코로나 19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예배를 들여왔지만 목자가 되어야 한다는 꿈을 키우며 틈틈이 공부를 해오며 마침내 신천지예수교회 입교한 지 3년 5개월 만에 수요 예배를 통하여 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설교를 통하여 요한계시록을 더 많이 알고 깨달을 수 있어 감사하다 하였습니다.

 

7세부터 신앙을 하다 40대 후반에 신천지를 알고 입교한 54세 성도는 일반 성도들에게 설교 기회가 주어지자 망설임 없이 내가 먼저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며 예배 설교를 준비하는 과정과 설교를 통해 계시록을 온전히 깨닫는 시간이 되고 스스로 내 생각과 마음에 말씀이 새겨졌다는 생각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었다고 합니다.

 

 

 

 

신천지예수교 제공

 

 

 

 

안 맞음 확인 강의

신천지예수교회 총회 교육부장은 우리 신천지예수교회는 어린아이부터 자문회까지 모든 성도들이 성경을 통달하기에 그 증거로 인맞음 확인 강의를 할 수 있는 것 이라며 설명했고 현재 설교를 하겠다는 성도님들의 신청이 폭주하고 있어 순서를 조정해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직접 예배 설교를 진행한 성도들은 신천지예수교회가 아니라면 이런 기회와 소망을 가질 수 없었을 것이며 말씀을 갖고 있다면 평신도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설교준비를 하는 동안 많은 은혜를 받았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도전해 봤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계시록을 통달하는 신천지예수교

신천지예수교 총회 교육부장은 이 세상에 성도들이 요한계시록을 통달하고 강의까지 할 수 있는 교단은 우리 신천지예수교 밖에 없다면서 무조건 적인 비난만 할 것이 아니고 성경을 기준으로 맞고 틀린 곳을 확인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세계가 인정하고 세상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신천지(新天地)예수교(敎) 와서 확인하라

 

신천지예수교회 전 성도는 하나님과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전하고, 가르침을 따라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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