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계시록의 약속의 목자 사람의 전도가 아닌 하늘의 인도로 신앙을 시작하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계시록 성취와 이뤄진 실상을 증거 하다.

 

 

 

 

 

크고 밝은 별 예수님의 영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님은 말씀 대성회에 설 때마다 보고 들은 계시록의 예언과 성취된 말씀을 증거 할 수밖에 없는 배경을 설명하며 참석한 목자들에게 거듭 호소하셨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은 시골 농가에서 태어나고 군에서 제대한 후 고향으로 내려가 부친과 함께 농사를 지으며 살아왔습니다.

어린 시절 조부를 따라 기도했던 것같이 하늘의 하나님께 저녁마다 6.25 참전용사로 전쟁에서 살아 돌아온 것에 감사해하며 감사하다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늘의 크고 밝은 별이 3일 밤 동안 총회장님을 찾아왔고 이만희 총회장님은 이 별의 인도로 하늘의 하나님께 피로 약속을 하고 신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3일 밤동안 찾아왔던 크고 밝은 별은 바로 예수님의 영체였습니다.

 

계 2:28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계 22:16 나 예수는 교회(敎會)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 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

이후 예수님이 지시함에 과천에서 말씀을 전하기 시작하셨고 하나둘씩 모인 성도들과 교회건물도 없이 3년간 산에서 예배를 드리며 진리의 말씀으로 인해 성도 수가 늘어나며 안양을 거쳐 과천에 성전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하늘의 지시 대로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고 계시 말씀으로 인쳐서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를 창조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으로 이루어진 신천지 12지파는 나날이 성장하여 2019년 십만 수료에 이어 2020년에 10만 6,186명이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과정을 수료하고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했습니다.

많은 국내외 개신교회와 목사들은 신천지 말씀을 인정하고 MOU 체결과 신천지예수교의 계시 말씀을 공부하고 해외에는 많은 교회들이 이전 운영하던 교회 간판을 떼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으로 간판을 교체하였습니다.

 

 

 

 

약속의 목자의 사명

신천지는 코로나 중에도 후에도 이렇게 많은 성장을 이루고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음에도 약속이 목자인 이만희 총회장님은 한결같이 계시록을 전 세계에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계시록 성취 때  오늘날 계시록을 증거 하는 것이 약속의 목자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은 요한계시록 22장 8절의 말씀처럼 예수님이 요한계시록 1~22장까지 전장의 사건을 이루시는 것을 다 봤고 예수님의 지시에 따라 그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가감하지 않고 온전하게 증거하고 계십니다.

 

계 22: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이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예수님의 사자에 대한 계시록의 증거

계 1장 예수님께 택함 받고 일곱 교회 사자에게 편지하라고 지시받은 자

계 4~5장 영계 하나님의 보좌를 보고 하나님의 보좌가 이 땅 가운데 임할 것을 들은 자

계 10장 열린 책을 받아먹고 책의 내용을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전하는 자

계 11장 주를 모신 증인

계 12장 어린양의 피와 증거 하는 말로 용의 무리와 싸워 이긴 자

계 21장 하나님의 유업을 받은 자

계 22장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로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보고 들은 것을 증거 하는 자

 

약속의 목자인 이만희 총회장님은 말씀 대성회뿐만 아니라 말씀을 증거 하는 곳이라면 성취된 계시록 실상을 증거 하며 이 증거의 말씀으로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예언과 약속을 깨닫고 통달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 천국에서 함께하며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전 성도는 하나님과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전하고, 가르침을 따라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