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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계교류 MOU 장로교'최다'

 

 

 

 

 

전 세계 생명의 말씀의 빛을 비추는 신천지 이제는 대한민국 목회자들이

인정하고 말씀 교류 업무협약(MOU)을 맺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역시 신천지의 말씀은 생명이 있고 살아있는 진리의 말씀이야

 

 

 

 

 

 

지난해 8월 열린 목회자 대상 온라인 말씀 세미나에 참석한 아프리카

목회자 40여 명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이를 계기로 같은 해 9월 26일 

'우간다 하나님의 임재 경배 교회'와 최초로 MOU를 체결 이후 현재까지 

업무협약이 67개국에서 무려..... 

3000여 건에 달한다고 합니다.  

우와 ~~~ 세계가 알아주고 인정하는 신천지 예수교 멋지다 

 

 

신천지 목회자 리뷰 유튜브 다시보기

 

 

 

 

지난 7일 신천지 예수교회는 목회자 교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운영 

현황을 발표했는데 MOU 체결 125명 목회자들 가운데 장로교 소속이 

87명으로 69.6%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순복음 4%(5명),

침례교가 3.2%(4명)로 뒤를 이었고 여기서 끝이냐? 아니죠 ^^

성결교, 감리교, 오순절, 성공회 등 다양한 교단들이 교류에 참여하고 

있었으며 선교교회, 기도원, 신학대학원도 교류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125명의 목회자 중 70% 이상인 88명이 시온기독교센터 교육과정을 이수했고, 

나머지 목회자들도 교육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MOU를 체결한 목회자 125명의 대다수가 '설교 준비에 큰 도움을 받았다' 

답변했으며, 주변 목회자들에게 MOU를 추천까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MOU를 체결한 목회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에도 4만여 명의 성도가 

증가한 신천지 예수교의 운영 비결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 

 

 

비결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We Ar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