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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예수교(新天地예수敎)회 113기 10만 수료식

 

 

 

 

 

 

 

하늘에는 영광 이 땅에는 평화 온 세상을 비추는 시온의 빛

 

 

 

 

 

201912월 말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그리고 20201월 국내에서 첫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

2020 1월과 2월에 중국에서 확진자가 5만 명까지 급증했고

한국에서도 확진자들이 발생하기 시작하며 실제 많은 확진자는 놓친 채

이후 218일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코로나 19 (31) 확진자가 나오며 신천지로

인하여 코로나가 국내 확산된 것처럼 포장이 되고 신천지는 대한민국에서

많은 핍박과 미움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31번 확진자는 코로나 19 슈퍼 전파자가 아니라 다른 감염자들보다

먼저 확진되어 거대한 감염의 줄기를 찾아낼 수 있게 만든 사람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습니다.

 

 

 

당시 질병관리본부는 국민의 협조와 신천지 대구교회를 중심으로 감염자를

특정할 수 있어 빠르게 감염자를 추적하고 격리할 수 있어서 코로나 19

잘 막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신천지를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는 역학조사와 방역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가짜 뉴스와 많은

고소 고발, 압수 수색, 정부의 감시, 신천지 총회장님과, 총회 사명자들 구속까지

당하면서도

 

 

신천지는 국내 혈장 치료제 개발을 위하여 대규모 단체 혈장 공여를 하였고

그로 인하여 국내 코로나19 (1) 백신이 만들어 졌습니다.

 

 

 

 

또 정부의 방역에 협조하며 하나님의 약속 말씀을 지키기

위하여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비대면 온라인으로 예배와 말씀을

시온선교센터에서 가르쳐 왔습니다.

 

https://bit.ly/SpecialSeminar

 

특강ㅣ신천지 온라인 세미나

 

www.youtube.com

 

 

 

 

 

 

그 결과 2020년 111기 수료생 2만 명,

2021년 112기 수료생 1만 8838명

(국내 1만 1162명, 해외 7676명) 수료

 

그리고 어제 코로나 19 (31) 확진자로 설움을 받던

대구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계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 18: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계 18: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 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2022년 11월 20일 10만 6천186명 수료  두 번째 10만 수료식

 

 

 

 

 

 

이번 수료식에는 목회자 국내 37,

해외 485485명 등 총 522명 목회자가 포함

되었다.

 

 

 

 

 

 

 

국내 수료생 대표로 소감문을 발표한

허정욱 수료생은 2대째 목회를 하고 있는

현직 목회자 출신으로 20년간 목회를 해온 그는

신학교에서 전통 신학만 배웠지

계시록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어려운 말씀은 빼고 성도들에게

전하기 쉬운 말씀만 가르쳐왔다고

심경 고백을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한 죄인이었음을 회개하였고"

내가 가진 모든 소유를 내려놓고

진리 앞으로 나아왔다. 사람의 학문이

아닌 천국으로 인도하는 진짜 신학을

배워 수료하게 되었으며 생명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할렐루야 ~  

 

 

신천지 113기 10만수료식 다시보기

 

진성신 글

 

총회장님 말씀

 

 

한국 목사님들께

 

저는 ​​신천지예수교회 대표 이만희입니다.

저는 시골 농민으로 살다가 어느 날 하늘의 별의 인도로

신앙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서 계시 말씀 외 배운 것도 아는 것도 없습니다.

주님께 보고 들은 것 외는 ​​말입니다(22:8, 16 참고).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예수님도 분이시며, 성경도 같은 한 권입니다.

한데 왜 기독교인들이 갈라져서 서로 다투고 싸우며,

교회(교단) 명칭도 모두 다릅니까?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개신교 ​​목사님들로부터 ​버림받기(눅 17:24-26 참고) ,

제가 신앙을 시작할 때는 성경 말씀을 믿고 기도하였고,

예수님께 들은 계시 말씀을 전했으며,

어떤 교회 명칭도 조직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말씀을 듣고 모인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면서

신천지 12지파를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진리를 찾아서 오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신천지는 많은 발전을 하였고, 이단이라고 핍박을 받는 중에도

급성장하였습니다.

2019년에 이어 올해 또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강생

10만 명이 ​​수료를 하게 됩니다.

이 일은 천사들이 돕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13:39, 24:31 참고).

 

목사님들, 개신교 성도들이 많이 몰려가면 그곳이

이단이라고 하는 글을 신·구약 성경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습니다.

어디에 ​​그런 말이 있습니까?

우리는 최근에 ​12지파장이 ​계시록 전장(예언과 실상)

세계에 나팔을 불어 증거 하여 신천지 교리(계시 말씀)

전한 바 있습니다.

하나 잘못 증거 했다고지적한 자는 아직 한 명도 없었습니다.

 

한국 ​​목사님들, 사람이 이단이라 한다고 하여

이단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이단입니까?

예수님을 이단이라 한 자들이 이단이었습니다.

목사님들, 성경 말씀을 믿읍시다.

그리고 진리로 하나가 됩시다.

말씀 없이 고집만 부리면 도리어 ​​욕만 먹게 됩니다.

하나님과 성경 말씀을 믿는 사람은 진리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하나가 됩시다. 여러분은 신천지보다 다 선배입니다.

우리 하나가 됩시다.

신천지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경 안에서 하나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가 됩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