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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천지 말씀대성회 서울에서 시작해서 부산 대전을 이어 지난 13일 인천으로 피날레 마무리를 장식했습니다.

 

 

 

 

 

신천지 말씀대성회 인천 목회자 300여 명 참석

지난 13일 인천에서 열린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목회자 300여 명이 참석했고 신천지 약속의 목자 총회장님은 계시록을 배워 교회 성도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목회자들에게 호소하셨습니다.

이날 인천에는 목회자를 포함한 1300여 명이 참석하였고 계시록 전반을 풀어주며 신천지는 기록한 예언뿐만 아니라 그 이룬 실체를 증거 한다며 바른 신앙할 것을 촉구하셨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은 한국전쟁의 참전 용사이며 전쟁에서 살아 돌아올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매일같이 기도를 했을 뿐 누군가에게 전도받지도 신학교를 다니지도 않았으나 기도 중 어느 날 밝은 별의 인도로 성경을 알게 되고 계시록이 실현되는 현장에서 보고 들으며 성경 말씀에 이해가 깊어지며 신앙을 시작한 배경을 소개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기를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고 난 후 하니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여 인치고 12지파를 창조함이 기록되어 있음을 알리시고 신앙인이라면 이 말씀이 맞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의 보좌를 보고 열린 책의 말씀을 받아먹고 교회들을 위하여 보낸 사자가 계시록에 나오는데 신앙인이라면 누구인지 알아야 하고 보고 들은 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건설하는 목자가 누구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덧 붙였습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는 총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가슴이 뛰고 예수님을 처음 만났던 첫사랑의 기분 이라며 먼저 제대로 배우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며 주변 목회자 선후배들께도 전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또 다른 목회자는 이만희 총회장님의 생애와 계시록 말씀 이 역사를 본다면 성령이 함께하는 성령의 역사가 아니면 이렇게 될 수 없다며 지금의 기성교회는 모두 세속화가 되어 직업인으로서 목회를 하고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이 시대를 깨우는 총회장님의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드는 것 같았다며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이날 말씀대성회는 유튜브를 통하여 9개 언어로 전 세계에 동시 송출되었습니다.

 

 

 

 

 

We Are One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의 사랑을 값없이 온 세상에 전합니다.

생명과 평화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신천지예수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