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학생도 계시록 설교

 

 

 

 

 

 

 

 

지난번 신천지예수교에서는 강사가 아닌 평신도 학생, 70대 어르신도 수요예배 시간에 설교를 한다고 했는데요 최연소 8세 어린이도 설교를 진행했습니다.

상상이 되십니까?  8세 어린이가 설교를...  이는 국내외 교회 최초입니다.

 

8세 어린이 계시록을 설교하다

현직 목회자들도 어려워하고 설교하기를 꺼려하는(계 22:18~19) 요한계시록을 8세 어린이가 막힘없이 설교를 했습니다.

 

목회자들이 계시록을 꺼려하는 이유 계시록에 무시무시한 경고문이 있죠

 

계 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 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계 22: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8살 어린이는 과연 저 말씀을 못 보고 설교를 진행했을까요? 겁 없이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일까요?

신천지에는 계시록의 모든 사건과 현장을 환상이 아닌 실상으로 보고 듣고 증거 하는 약속의 목자(계 22:8, :16)가 있기 때문입니다. 

약속의 목자를 통하여 계시말씀을 배우고 전달받은 신천지 교인이기에 계시록을 증거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약속의 목자는 국내. 해외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말씀 세미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와서 확인해 보라!

 

https://www.youtube.com/watch?v=W3DU0dmqYQo&t=89s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지난 7월 19일부터 국내외 최초 평신도 삼일. 수요예배 설교를 진행하였고 3주 차부터는 초. 중. 고교에 재학 중인 유년부부터 학생부 회원들까지도 설교에 앞장서 감동과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약 20일 동안 전국 78개 교회 312명의 일반 성도가 수요예배 설교를 진행하였고 이들 모두 신학교를 다니거나 설교경험이 전무한 일반 성도들이었습니다.

이중에서도 초. 중. 고교생은 49.8%(155명) 최연소 설교자는 초등학생으로 8세였습니다. 

 

학업과 성경공부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설교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두 본업인 학교 공부와 평소 하던 대로 성경공부와 스피치를 병행으로 연습하며 설교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교회에서 진행되는 성경시험과 스피치 스터디를 통해 마음에 새겨진 성경말씀이 자연스레 나와 스스로도 놀랐고 은혜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하고 언젠가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준비해 왔고 말씀을 전하는데 나이는 중요치 않다는 생각으로 말씀과 함께하니 하나님께서 입술을 주장해 주실 것이라고 믿고 설교했다고 합니다.

 

조기교육의 중요성 

신천지예수교회 학생부에서는 청소년기 학생의 본분을 다하면서도 신앙생활의 균형을 맞춰나가기 위한 교회 내 공부방을 운영하며 대학부와 청년부는 학습 멘토링 문화활동도 지원하며 유년부에서는 찬양, 율동대회, 성경암송 등을 진행하여 어릴 때부터 진행하는 리더십 및 강의자 교육으로 어린이도 설교가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것으로 다시 한번 조기교육의 중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복음을 통한 꿈과 소망 

요한계시록을 단에서 설교할 수 있는 일반 성도와 학생들은 전 세계적으로 오직 신천지예수교회 밖에 없다는 사실에 모두 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교계를 이끌어갈 수 있는 멋진 리더로 성경의 제사장이 되겠다는 끔과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전국 학생부장은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설교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은 평상시 많은 기도와 스피치로 준비헤온 은혜 속에서 진행할 수 있었고 즐거움과 소망으로 말씀을 전하며 더욱 성장하고 단단해졌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설교에 나선 학생들은 강의를 저 잘하고 싶다는 소망이 생기고 하나님말씀을 땅끝까지도 전하는 강의자, 전도자가 되겠다는 포부와 확실한 꿈을 갖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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