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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오늘은 왜 우리가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에 대해 준비해 보았습니다.

이것은 수세기 동안 논의되어 온 주제이며 오늘날에도 계속 논의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신을 믿기로 선택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으며, 이 시간에는 더 높은 힘에 대한 믿음과 이유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우주 만물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우주의 복잡성 신에 대한 믿음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주장 중 하나는 우주의 복잡성입니다.

우주는 광대하며, 각각 고유한 특성을 지닌 수십억 개의 은하, , 행성이 있습니다.

물리 법칙의 복잡한 균형, 우주의 질서, 밤의 별들의 아름다움은 모두 그 배후에 창조주가 있음을 암시합니다.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 대한 또 다른 증거는 도덕적 가치와 의무의 존재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인간의 의견과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객관적인 도덕적 가치와 의무가 있다고 믿습니다.

사람들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더 높은 권력이 없다면 이것은 설명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성경전서와 육법전서

 

세상의 육법전서 온갖 법령을 다 모아 법을 집행하는데 쓰이는 기준이 되지 만 이 육법전서가 성경 말씀 성경전서를 통하여 하나님이 정하신 의 기준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구약에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십계명을 주셨고 신약 예수님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것이 아니고 완전케 하려 오셨다 하셨습니다.

 

분명 성경전서 하나님의 법은 육법전서인 세상의 법 위에 있습니다.

세상의 판사 검사와 하나님을 비교할 수 없는 이치와 같은 것이지요 이처럼 최고의 존재로서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우주와 그 안의 모든 생명을 창조하신 최고의 존재라고 믿습니다.

이 믿음은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시고 선하시다는 생각을 포함합니다.

최고의 존재로서의 신에 대한 이러한 견해는 우주를 지배하는 단일하고 모든 것을 포괄하는 힘이 있으며 이 힘은 자비롭고

우리를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스로 계신 분

 

비길 수 없는 하나님 누군가에게 지음 받지 아니하시고 스스로 계신 분

 

출애굽기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이사야 40:12 누가 손바닥으로 바다 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명칭으로 산들을, 간칭으로, 작은 산들을 달아보았으랴

 

이사야 40:13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이사야 40:1440:14 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뇨

 

이사야 40:18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에 비기겠느냐

 

 

 

 

내면의 평화

하나님을 믿는 것의 가장 중요한 이점 중 하나는 내면의 평화를 찾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를 믿을 때 그것은 어려운 시기에 위안을 줄 수 있고 우리가 진정으로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도전에 맞서는 힘과 꿈을 추구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사야 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우리에게 필요한 힘과 지원을 주실 것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것은 우리가 삶의 어려움을 혼자 직면할 필요가 없으며 하나님이 항상 우리를 돕기 위해 거기 계시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임재를 신뢰할 때 어떤 장애물도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사야 46:4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

 

하나님은 인격적 존재로서의 우리 개인의 삶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우리와 상호 작용하기를 원하고 계시고 하나님에

대한 이러한 견해는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관여하고 우리를 위해 최선을 원하시는 사랑스럽고 보살피는 힘이라는 생각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 믿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생각과 우리가 믿음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을 포함합니다.

 

이사야 42:3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이사야 42: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이사야 42:5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베푸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신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이사야 42:6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내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여러분이 하나님을 최고의 존재로 인정하고 믿든지 안 믿든지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그 말씀은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죄로 인하여 떠나가신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여러분이 마음을 열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여러분의 삶에 가져올 수 있는 놀라운 유익을 생각해 보기를 권하며 하나님을

통하여 우리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역경 속에도 기도로 행복을 찾고 성경에 약속한 놀라운 일들을 보고 들으며 성경에 감추어 놓은 보화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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