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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으로 새롭게 나서  한 가족 되자 10월 한 달간 서울을 시작으로 큰 바람이 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말씀대성회 들어봤나?

 

 

 

 

 

예수님은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는 때 생명의 말씀을 듣고 구원의 처소로 유월 하는 일이 있음을 예언하셨습니다(출 12장, 눅 22:14-20).

생명의 말씀이 있는 곳으로 나아오는 일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새 언약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그 실상을 들은 목회자들은 유월의 실체가 되어 자신의 성도들에게도 신천지예수교회의 계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10월 말씀대성회

신천지는 10월 7일 서울을 시작으로 11일 대전, 15일 대구, 18일 부산, 21일 광주로 막을 내렸으나 이후 후속 말씀대성회를 원하는 요청의 많은 문의가 있어 11월 4일에 신천지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앙코르 말씀대성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말씀대성회 목회자 500명을 포함한 총 1000여 명이 참석하고 앙코르 말씀대성회 포함 6회에 걸쳐 총 목회자 1650여 명을 포함하여 1만 2200여 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10월 말씀대성회 키워드

6회에  걸친 말씀대성회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님은 강연자로 직접 나서 요한계시록 전장을 명쾌하게 강의했습니다.

10월 말씀대성회 키워드는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 , ●재림 때의 약속한 목자 실체● , ●구원받을 144,000과 흰무리들 등 핵심 키워드를 통해 요한계시록을 조명하였고 목회자들의 목회자들의 평소 계시록의 궁금점과 관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11월 앙코르 말씀대성회 일반성도 강연 

11월 말씀대성회에서는 이만희 총회장님이 아닌 일반 성도가 "천국 비밀두 가지 씨와 추수"를 주제로 500여 명의 목회자 앞에서 막힘없는 강연을 펼쳤고 목회자들은 놀라움을 감출 수만은 없었다.

아니 감출 수 없었을 것이다.

한 목회자는  일반 성도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반을 관통하면서 강연을 펼칠 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라며 부끄럽지만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 수준이 월등함을 인정한다는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그 외에도 13년간 시무해 온 목사는 신천지 말씀을 듣고 나니 신천지예수교회가 더 알고 싶고 자신의 교회에도 전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또 신천지가 이단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게 해 주심에 감사하고 신천지예수교회와 교류를  추천할 의향이 있다는 목회자들의 소감이 줄을 이었습니다.

한 해에 10만 명이 수료하는 일은 본 적이 없기에 기회가 있다면 직접 현장에 참석해보고 싶다는 목회자들도 있었습니다.

 

세계가 인정하고 세상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신천지(新天地)예수교(敎) 와서 확인하라

 

신천지예수교회 전 성도는 하나님과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전하고, 가르침을 따라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