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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5월 6일 토요일 부산 해운대 신천기 말씀 대성회라는 큰 바람을 일으키고 대전으로 바람을 몰고 왔고 이날 참석한 국내 목회자들은 이제는 더 이상 신천지를 비방하지 말고 신천지의 말씀을 인정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계시록의 비밀

계시록은 예언서이고 6천 년의 오랜 세월 동안 봉해저 있다 예수님을 통하여 인이 떼어지고 예수님이 약속한 목자를 통하여 온 세계에 계시록의 비밀이 전파되며 예언한 대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이제는 택함 받은 약속의 목자가 이루어진 실상들을 증거 할 때 깨닫고 믿어야 합니다.

 

약속의 목자는 누구에게 배웠기에 계시록을 풀고 전하는 것일까?

약속의 목자 신천지예수교의 총회장님은 신학교, 신학원에서 배운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계시록의 사건 전장을 직접 보여주시고 계시록 책을 먹여주시고 교회들에게 전하라는 사명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현 기독교계는 계시록에 대한 해석과 교육이 소극적이며 언급 자체가 금기시되고 있다고도 합니다.

왜 목회자들은 계시록에 대하여 소극적이고 언급을 안 할까요?

계 22:18-19 말씀을 보면 가감하거나 더하면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기에 두려웠던 것이겠지요.

자신이 없기에 성도들에게 교육을 할 수 없었던 것이지요.

초림의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예언들을 이루시고 재림의 예언을 사복음서와 계시록을 통하여하셨는데 신학교와 목회자들은 계시록을 자신의 생각으로 주석으로 풀고 그것이 바른 해석인 것처럼 성도들에게 가감하고 더하며 설교를 했습니다.

그 결과는 계 22:18-19 말씀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한 분 성경도 한 권

 

 

 

 

 

 

하나님도 한분이시고 예수님도 한분이시고 성경도 같은 책으로 한 권이고 같은 약속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같은 책인데 서로 다르게 해석하고 풀고 있기에 교계가 나뉘고 교파가 나누어지고 서로를 비방하고 다투고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약속의 목자 이만희 총회장님은 성경책을 앞에 놓고 증거가 맞는지 확인해 보고 맞으면 믿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계시록을 1장부터 22장까지 글씨만 외우는 것이 전부가 아니고 예언의 말씀이 이뤄질 때 이루어진 실상 실체까지도 목회자가 먼저 배우고 자신들의 성도들에게 알려주기를 당부하시는 약속의 목자 이날 말씀대성회에는 대정, 광주, 전주를 포함하여 충남 북도, 전남 북도 지역의 다양한 목회자 500여 명과 신앙인 1500여 명 현장참석 그리고 8000여 명이 유튜브 생중계를 시청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목회자들 반응

지난 38년의 신앙과 목회의 과정에서 자신이 배우고 가르쳤던 모든 것을 부정하며 신천지 말씀이 진리임은 인정하고 회개했습니다.

신천지의 말씀은 새로운 언약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가 꼭 배워야  합니다.

신천지의 말씀이 정확하고 세밀하고 확실하기에 이 말씀 더 정확히 배워 계시록이 이뤄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말씀 대성회 같은 행사를 많이 해주기를 바랍니다.

내 부족한 부분을 진정하고 제대로 다시 배워 계시 말씀이 실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지금 제대로 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강단에서  가르치겠습니다.

이번 말씀 대성회를 통하여 목회자로서 진짜 내 길을 가고 있는지 돌아보고 회개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날 참여한 목회자들은 감동하였고 신천지 말씀을 인정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는 13일 인천을 마지막으로 계시 성취 실상 증거 신천지 말씀 대성회는 막을 내립니다.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생중계되니 궁금하면 구독하고 알림 설정해 두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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