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와 MOU 이후 설교 스트레스 해방 기성교회 목회자들 주일날 단상에 서기 위하여 말씀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매번 없는 말씀을 쥐어 짜내고 만들어 내느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이 다 말씀인데? 그 뜻을 모르기 때문이죠 그러나 신천지와 MOU 이후 설교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었다고 합니다. 성경에 입각하여 말씀으로 시작해서 말씀으로 끝나는 신천지 설교에 감탄한 목회자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종교인답게 서로 사랑하며 함께 사는 세상 지난 7월 신천지는 기성교단과 교류 성과 공유 및 상생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현직 목회자들이 주일날 설교 준비하느라 받는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고 교인들은 지금껏 들을 수 없었던 진리의 말씀에 교인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

지난달 22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었고 이만희 총회장님은 계시 실상을 증거 하셨고 이날 목회자만 약 500명 말씀에 관심 있는 성도까지 총 1천여 명이 참석한 현장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증거 이만희 총회장님은 1시간 30분가량을 쉬지 않고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시대와 흐름의 순서대로 요한계시록 전반 내용의 개요, 성취 순서와 핵심내용을 비롯하여 각 장의 예언과 이루어진 실상까지 거침없이 증거 하셨고 현장에 목회자, 강도사, 선교사, 신학생, 장로 등 참석자들은 성경을 펴고 확인하고 메모하며 설교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은 "여러분 에게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느냐고 물어본다면 '너는 아느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나..

국민의 84%가 기독교인나라(가톨릭, 성공회, 오순절) 현대적이며 분주하지만 개발되지 않아 자연이 살아 숨 쉬며 풍부한 수자원이 넘치는 나라 아프리카의 진주라 불리는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우간다공화국이 교회간판을 바꾸고 신천지로 유월 하다. 신천지와 MOU를 맺는 우간다 교회들 수요일 오순절 친교모임, 금요일 금요 철야 기도회, 그리고 주일에는 주일예배를 지키는 나라 우간다 우리나라 기독교인들과 별반 다를 게 없다. 우간다에서 신천지와 MOU를 맺은 교회 2023년 현제 307곳 그리고 이제는 소속까지 신천지로 옮기는 교회들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2019년부터 근처 다른 교회와의 MOU를 통하여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는 우간다의 중심지 캄팔라에 위치한 신천지예수교회 수많은 성도들이 신천지의 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