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의인과 죄인, 천국과 지옥 구분
아담범죄 이후 범죄한 아담의 유전자로 난 자들이 지구촌의 사람들이다.
해서 이들은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나기 전에는 다 죄인들이다.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하셨다(롬 3:10 - 12, 시14편. 53편).
하나님은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장래사를 예언하시고, 아들 예수님을 보내사
하나님의 씨를 뿌리셨다(마13장).
예수님은 뿌린씨의 익은 열매를 주수하러 다시 오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때가 되어 오셔서, 추수하고 인쳐 12지파를 창설하셨다.
추수 때에는 어디서 추수해 오신 것인가? 씨 뿌린 밭(교회)에서. 이 밭은 예수교회이고,
이 밭에 두 가지 씨가 뿌려져 추수 때까지 함께 자랐다(마 13:24-30, 38-39 참고).
두 가지 씨 중 하나는 하나님의 씨이고, 다른 하나는 마귀 씨이다.
추수 때에는 예수님이 뿌리신,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만 추수되어 가고, 마귀 씨로 난 자들은
추수되어 가지 못하고 자기 밭에 단으로 묶여 결국은 불사름을 당하게 된다.
이는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이다.
"기독교 교회에서 신앙하시는 성도 여러분, 이 말씀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이 거짓말하신
것입니까, 참말을 하신 것입니까? 참말이라면 왜, 무엇 때문에 믿지 못하고 행치 못하는 것입니까?
목사님이 하나님과 예수님보다 더 두렵고 무서워서, 믿지도 추수되지도 못하는 것이지요?
네, 겁나지요. 지옥사자니까. 그 모습이 두렵지요. 겁나지요. 생명의 길은 간이 작은 사람은 못 갑니다.
죽고자 해야 살길이 있을 것입니다.
순교자들같이 말입니다. 비진리와 거짓말이 구수하지요? 천국 길은 좁고 협착하여 숨 막히는 것 같아
못 가지요? 네, 맞습니다. 추수 때,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은 하나님께로 갈 것입니다.
하나 마귀 씨로 난 자들은 마귀 따라 지옥 불로 갈 것입니다.
마귀의 아들이니까 말입니다.
문제는 어느 씨로 났는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며, 의인들입니다.
마귀 씨로 난 자들은 마귀의 아들들이고, 죄인들입니다.
해서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마귀 씨로 난 자들은 추수되지 못한 자들입니다.
이 추수 때 눈으로 보고도 모른다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씨로 나서 추수된 자들과 마귀 씨로 나서
추수되지 못한 자들, 이들이 각각 천국 백성과 지옥 백성입니다.
계시록 성취 때의 구원은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서 추수되는것, 바로 이것입니다.
이 계시록 성취 때 전쟁이 있고, 이전쟁은 영적 전쟁으로서 교화와 교회 간에 증거하는 말로 싸우는
전쟁입니다.
세상 육적 전쟁이 아닙니다.
같은 기독교라 할지라도 어떤 신이 주관하는 가에 따라,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성도가
되기도 하고, 마귀의 나라, 마귀의 교회, 마귀의 백성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초림 때에 같은 성경을 가지고 같은 하나님을 믿는다 하였으나, 예루살렘 목자들은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예수님을 마귀와 이단이라고 했습니다.
하나 누가 마귀 소속이고, 누가 하나님 소속이었겠습니까? (마 23장 참고)
재림 때인 오늘날도 타 종교가 아닌 기독교 중에 바벨론 귀신의 나라가 있었습니다.
계 16, 17, 18장에 말입니다.
겉으로는 회칠한 무덤같이 기독교로 위장하였으나, 그 속에는 이리가 들어 있는 마귀 단체였습니다.
이들이 계시록에서 말한 바벨론입니다.
듣지 못했습니까?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前) 대표회장은 하나님도 자기 말 안 들으면 죽이겠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그들의 모습입니다. 이들이 불교였습니까?
타 종교였습니까? 그래도 그 교인들이 따르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날 새것 곧 새 언약 계시록의 계시 말씀으로 인쳐서 새 나라 12지파를
창설하셨습니다.
이를 보고 믿으라 하신 것입니다. 신천지 성도들은 신약 계시록으로 도장을 찍은 것같이 마음에
새긴 인 맞은 자들입니다.
아멘
'진리의 성읍 신천지 🌄 > 진짜 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총회장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개신교 목사님들께 (0) | 2023.05.21 |
---|---|
신약 성경 예언 성취 (0) | 2023.05.01 |
이 세상 목사님들에게 부탁합니다. (0) | 2023.04.24 |
하늘과 땅에 대한 상식 (0) | 2022.11.28 |
한국 목사님들께 (0) | 2022.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