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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님 말씀

 

 

하늘과 땅에 대한 상식

 

 

 

 

 

 

 

 

하늘에 대한 상식과 땅에 대한 상식은 어떻게 다른가?

땅 곧 세상에는 인류의 삶을 위해 교육이 있고, 과학이 있고, 농사가 있고.

의가 있다. 정말 잘 되어 있다.

하나 한 사람이 이를 다 배우거나 가르치기는 힘들다. 혼자서는 다 못 한다.

 

 

 

 

 

하늘의 교육은 이와 다른 점이 있다.

신의 교육이기 때문이다. 신은 두 가지 신 곧 성신과 악신이 있다.

하늘의 역사는 신의 세계의 역사이다.

신의 세계에서 육의 세계를 볼 때 안타까운 것이 있는 것같이,

육의 세계에서 신의 세계를 볼 때도 안타까운 것들이 많다.

이는 서로 이해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육의 세계에서 다투는 일이 있음같이, 신의 세계에서도 서로 다투고

싸우는 일이 있다. 이는 두 신의 뜻이 서로 맞지 않기 때문이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때, 세상 사람들보다도 신의 세계인 종교 세계가

더 무식하고 악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찌 보면 아무것도 모르고 시골에서

농사나 짓고 사는 것이 제일 편하고 착한 사람으로 사는 것 같다.

역적 세계나 세상 세계나 아는 것이 많으면 고통스럽다.

 

 

 

신의 세계는 만나면 다투고 싸운다. 이는 두 가지 신의 소속이 다르기 때문이다.

시작부터 의와 죄로 서로 달랐다. 육의 세계에서 떠나 영의 세계에서 생각해 본다.

두 가지 신 중에서 한 신이 없어져야 다툼이 없어진다.

사람이 신의 세계를 조금 깨닫고 보면, 창조주의 신은 생명을 가졌고, 또 다른

신은 사망의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면 어떤 신이 없어져야 하겠는가? 사람이 생각하기에도, 살기 위해 사망의 신이 없어져야 할 것이다.

지구촌에서는 이 두 가지 신이 6천 년간 싸워 왔다.

 

죽이는 곳이 있고, 살리는 곳이 있다, 살리는 곳은 어느 신이 있는 곳이고,

죽이는 곳은 어느 신이 있는 곳인지 알 수 있다.

선지 사도들과 신천지 성도 4명이 누구에게 죽임을 당했는가?

성경을 통해서, 또 현실에서 보았으니 알 것이다.

사람을 살리느냐 죽이느냐에 따라 어느 신의 역사인지 구분된다.

이를 아는 것이 참 믿음이다.

 

출처 :  진짜 바로 알자 신천지